이런 상황이면 바로 전화 주세요
- 수도요금이 갑자기 몇 배로 나왔다
- 아랫집 천장·벽에 얼룩이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다
- 벽지와 바닥에 곰팡이·습기가 계속 올라온다
- 보일러 압력이 자꾸 떨어진다
누수가 어려운 건 물이 새는 곳과 흔적이 보이는 곳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은 배관과 바닥을 타고 흘러 엉뚱한 데서 얼룩을 만듭니다. 얼룩 위를 뜯는 방식은 집만 상하고 원인은 못 찾는 경우가 많아서, 장비로 지점을 특정한 다음 최소 범위만 여는 게 순서입니다.
급수관 누수는 압력검사로 냉수·온수·난방 중 어느 계통이 새는지부터 가려냅니다. 계통이 좁혀지면 청음 장비로 바닥·벽 속 누수음을 따라가 지점을 찍습니다. 오수관 쪽이 의심되면 내시경으로 관 안쪽 파손을 직접 확인합니다. 결과는 압력 수치·소리·영상 같은 근거와 함께 설명드립니다.
연수동·만수동·계산동처럼 90년대 전후에 지어진 인천 아파트 단지들은 배관 수명이 한꺼번에 도래하는 시기라 누수 상담이 부쩍 늘었습니다. 한 지점을 고쳐도 다른 데가 이어 새는 관이라면, 부분 수리로 버틸지 배관을 교체할지 상태를 근거로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진행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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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통 검사
압력검사로 냉수·온수·난방 중 새는 계통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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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점 탐지
청음·탐지 장비로 지점을 좁혀 바닥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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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방 확인
특정한 지점만 최소 범위로 열어 누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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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리 안내
부분 수리/교체 판단을 근거와 함께 안내
아파트 누수 — 세대 배관 vs 공용 입상관, 관리사무소·아랫집 대응 순서
아파트 누수에서 먼저 가르는 것은 세대 안 배관인지 공용 입상관인지입니다. 세대 급수관·난방관·욕실 방수는 세대 몫이고, 층을 관통하는 급수 입상관·오수 입상관은 공용부로 보는 것이 보통입니다. 압력검사에서 세대 계통이 잡히면 세대 누수, 세대 밸브를 다 잠갔는데도 아랫집이 계속 젖으면 공용관 쪽을 의심합니다.
아랫집 얼룩 위치(어느 방, 벽인지 천장인지)와 젖기 시작한 날을 물어 두시고, 우리 집 수도 사용을 줄인 상태에서 얼룩이 마르는지 봐 두시면 세대·공용 구분의 단서가 됩니다.
"세대 밸브를 잠갔는데도 아랫집이 젖는다"면 공용관 점검을 요청하시고, 세대 계통이면 저희 탐지 결과를 근거로 세대 수리로 넘어갑니다.
탐지 일시, 압력검사 결과(계통별 압력 저하 여부), 청음 지점과 바닥 표시 위치, 개방 확인 사진, 누수 계통(냉수·온수·난방·오수·방수)과 세대/공용 소견. 보험 접수와 아랫집 협의 자료로 쓰입니다.
신축 아파트 누수 — 하자보수 접수용 탐지 기록
송도·청라·검단·영종하늘도시 신축 단지에서는 하자보수 기간 안에 시공사 접수용으로 탐지를 부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자 범위인지 사용상 문제인지 소견을 나눠 적고, 계통·지점·개방 사진이 담긴 기록을 드리니 시공사 접수 근거로 쓰실 수 있습니다.
탐지 뒤 복구 방법은 배관 재질과 상태에 따라 현장에서 안내드리며, 부분 수리로 될지 구간 교체가 나을지 근거와 함께 말씀드립니다.
배관 내시경 (오수관 파손 확인) →수전 · 앵글밸브 교체 →
비용은 이렇게 정해집니다 (부가세 별도)
현장 점검 후 견적
탐지 범위·층수에 따라 다르며, 수리 공사는 별도 견적입니다.
현장 사진
모두 저희가 직접 작업한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탐지만 받고 수리는 다른 데서 해도 되나요?
됩니다. 탐지 결과를 기록으로 드리니 수리는 편한 곳과 하세요. 물론 저희가 바로 수리까지 할 수도 있습니다.
아랫집 누수 연락을 받았습니다. 순서가 어떻게 되고 소견서엔 뭐가 적히나요?
순서는 아랫집 얼룩 위치·시작일 확인 → 우리 집 밸브를 잠근 상태에서 마르는지 확인 → 관리사무소에 세대/공용 점검 요청 → 탐지입니다. 소견서에는 탐지 일시, 압력검사 계통별 결과, 청음 지점, 개방 확인 사진, 누수 계통과 세대/공용 소견이 적히고 보험 접수나 협의 자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못 찾으면 어떻게 되나요?
착수 전에 증상을 충분히 듣고 찾을 수 있는 조건인지 먼저 판단해서 말씀드립니다. 조건이 안 되는 현장은 무리해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보일러 압력은 떨어지는데 바닥은 말라 있습니다. 이것도 누수인가요?
난방 배관 누수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난방수는 바닥 몰탈 속으로 새기 때문에 겉이 젖기까지 시간이 한참 걸리고, 그 전에는 압력 저하와 보충수 보급으로만 나타납니다. 압력검사로 난방 계통이 맞는지 확인한 뒤 청음으로 지점을 좁힙니다. 겉이 마른 지금이 개방 범위를 최소로 잡을 수 있는 시점입니다.
수도계량기로 누수 확인하는 법 — 비워둔 상가·공장인데 수도요금이 계속 나옵니다.
아무도 안 쓰는데 계량기가 돌면 계량기 이후 어딘가에서 새고 있다는 뜻입니다. 건물 안 수전을 전부 잠근 상태에서 계량기 표시부가 도는지 보면 바로 확인됩니다. 비워둔 건물은 발견이 늦어 피해가 커지기 쉬우니, 산단 공장·빈 점포는 이 확인부터 해보시고 연락 주세요.
수도계량기 별표·디지털 계량기로 누수를 확인하려면요? 수도요금이 갑자기 두세 배 나왔습니다.
집 안 수도꼭지·세탁기·보일러 급수를 전부 잠근 뒤 계량기의 작은 은색 별표(또는 빨간 바늘)가 도는지 보세요. 디지털 계량기는 숫자 뒤 소수점 자리나 물방울 표시가 움직이는지 몇 분 지켜보시면 됩니다. 돌면 세대 안 어딘가에서 새는 겁니다. 이때 가장 흔한 범인은 변기 물탱크입니다 — 소리 없이 물이 계속 흘러 계량기만 돌리는 경우가 많으니 변기 앵글밸브를 잠그고 다시 계량기를 보면 구분됩니다. 변기가 아니면 급수관 누수로 보고 압력검사부터 들어갑니다. 수리 후 작업 내역서를 드리니, 인천 상수도사업본부의 옥내 누수 요금 감면 신청 자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